마조 첨 제84첨 · 비괘

青蚨盈萬積如山,收拾無從歎不休,好把一繩穿貫去,教君怕是更何求。 청부가 만을 넘어 산처럼 쌓였는데, 거둘 길이 없어 한숨만 그치지 않네, 끈 하나로 잘 꿰어 가면, 그대가 더 무엇을 구하랴.

첨시 원문

青蚨盈萬積如山
청부가 만을 넘어 산처럼 쌓였는데

收拾無從歎不休
거둘 길이 없어 한숨만 그치지 않네

好把一繩穿貫去
끈 하나로 잘 꿰어 가면

教君怕是更何求
그대가 더 무엇을 구하랴

첨괘
제84첨 第八十四首비괘 比 (서로 친함)

항목별 풀이

항목풀이
공명·시험먼저 덕을 쌓으면 재물이 왕성하고 벼슬이 오름
積德當先 財旺陞官
사업재물운이 트여 예측이 자주 들어맞음
財運通達 億財屢中
임신보시를 하면 좋은 후손을 얻음
持有布施 得好後裔
혼인도량을 넓히면 반드시 좋은 만남
擴寬大量 必得佳遇
여행금산 은바다, 물길과 뭍길 모두 형통
金山銀海 水陸亨通
식구집안일이 순조롭고 재물과 자식을 모두 갖춤
家門順事 財子雙全
재물돈이 모이니 쓰는 만큼 손에 들어옴
錢財積聚 支之入手
시운석숭(石崇)만큼 부유해 명예와 이익을 함께 얻음
富如石崇 名利雙全
분실물금단이 화로에 있으니 곧 손에 돌아옴
金丹在爐 將即回手
농사·가축계략이 성공해 온통 기쁜 기운
謀略成功 一片喜氣
송사귀인이 대신 지켜 주니 순조롭지 않은 것이 없음
貴人代持 無不順利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돈이 만을 넘어 산처럼 쌓였지만 정리할 방법이 없어 한숨짓습니다. 끈 하나로 돈을 꿰어 두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배경: 청부(青蚨)는 전설 속 벌레로, 그 이름이 돈을 뜻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옛 동전은 가운데에 네모난 구멍이 있어 끈에 꿰어 보관했습니다.

당부: 돈이 있을수록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버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1.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3.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4.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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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84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84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青蚨盈萬積如山,收拾無從歎不休,好把一繩穿貫去,教君怕是更何求」 한국어로 옮기면 "청부가 만을 넘어 산처럼 쌓였는데 / 거둘 길이 없어 한숨만 그치지 않네 / 끈 하나로 잘 꿰어 가면 / 그대가 더 무엇을 구하랴"입니다. 비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84첨은 무슨 뜻인가요?

돈이 만을 넘어 산처럼 쌓였지만 정리할 방법이 없어 한숨짓습니다. 끈 하나로 돈을 꿰어 두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당부: 돈이 있을수록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버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