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월식 달력: 2025–2035 모든 일식·월식과 서울에서 보이는지
일식은 반드시 신월에, 월식은 반드시 보름달에 일어나지만, 신월과 보름달마다 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달의 궤도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면에서 약 5도 기울어 있어, 신월이나 보름달이 마침 두 궤도면의 교점 가까이에 올 때만 셋이 일직선으로 늘어섭니다. 아래는 본 사이트가 계산한 일식·월식 시각으로, 모든 시각은 UTC이며(한국 시간은 9시간을 더하면 됩니다) 서울에서 보이는지도 함께 계산했습니다.
다음 일식·월식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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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 전후의 일식·월식 조회
모든 시각은 UTC입니다(한국 시간은 9시간을 더하세요). 생일 조회도 UTC 날짜 기준이며, “서울에서 보임”은 서울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월식 달력 2025–2035
| 식 최대 시각(UTC) | 종류 | 달의 위치 | 서울 |
|---|---|---|---|
| 2025년 3월 14일(금) 06:58 | 개기월식 | 처녀자리 23° | 보이지 않음 |
| 2025년 9월 7일(일) 18:11 | 개기월식 | 물고기자리 15° | 보임 |
| 2026년 3월 3일(화) 11:33 | 개기월식 | 처녀자리 12° | 보임 |
| 2026년 8월 28일(금) 04:12 | 부분월식 | 물고기자리 4° | 보이지 않음 |
| 2027년 2월 20일(토) 23:12 | 반영월식 | 처녀자리 1° | 보임 |
| 2027년 7월 18일(일) 16:02 | 반영월식 | 염소자리 25° | 보임 |
| 2027년 8월 17일(화) 07:13 | 반영월식 | 물병자리 24° | 보이지 않음 |
| 2028년 1월 12일(수) 04:13 | 부분월식 | 게자리 21° | 보이지 않음 |
| 2028년 7월 6일(목) 18:19 | 부분월식 | 염소자리 15° | 보임 |
| 2028년 12월 31일(일) 16:51 | 개기월식 | 게자리 10° | 보임 |
| 2029년 6월 26일(화) 03:22 | 개기월식 | 염소자리 4° | 보이지 않음 |
| 2029년 12월 20일(목) 22:41 | 개기월식 | 쌍둥이자리 29° | 보임 |
| 2030년 6월 15일(토) 18:33 | 부분월식 | 사수자리 24° | 보임 |
| 2030년 12월 9일(월) 22:27 | 반영월식 | 쌍둥이자리 17° | 보임 |
| 2031년 5월 7일(수) 03:50 | 반영월식 | 전갈자리 16° | 보이지 않음 |
| 2031년 6월 5일(목) 11:44 | 반영월식 | 사수자리 14° | 보임 |
| 2031년 10월 30일(목) 07:45 | 반영월식 | 황소자리 6° | 보임 |
| 2032년 4월 25일(일) 15:13 | 개기월식 | 전갈자리 6° | 보임 |
| 2032년 10월 18일(월) 19:02 | 개기월식 | 양자리 25° | 보임 |
| 2033년 4월 14일(목) 19:12 | 개기월식 | 천칭자리 25° | 보임 |
| 2033년 10월 8일(토) 10:55 | 개기월식 | 양자리 15° | 보임 |
| 2034년 4월 3일(월) 19:05 | 반영월식 | 천칭자리 13° | 보임 |
| 2034년 9월 28일(목) 02:46 | 부분월식 | 양자리 4° | 보이지 않음 |
| 2035년 2월 22일(목) 09:04 | 반영월식 | 처녀자리 3° | 보임 |
| 2035년 8월 19일(일) 01:10 | 부분월식 | 물병자리 26° | 보이지 않음 |
“보임”은 본영식(반영월식이면 반영식)이 진행되는 동안 달이 서울의 지평선 위에 있다는 뜻이며, 실제로는 날씨도 따라 주어야 합니다. 월식은 그때 밤인 쪽 지구 절반 어디에서나 보이므로, 서울에서 볼 기회가 일식보다 훨씬 많습니다. 시각은 UTC이며 한국 시간은 9시간을 더하면 됩니다.
일식 달력 2025–2035
| 식 최대 시각(UTC) | 종류 | 태양의 위치 | 서울 |
|---|---|---|---|
| 2025년 3월 29일(토) 10:47 | 부분일식 | 양자리 8° | 보이지 않음 |
| 2025년 9월 21일(일) 19:41 | 부분일식 | 처녀자리 29° | 보이지 않음 |
| 2026년 2월 17일(화) 12:11 | 금환일식 | 물병자리 28° | 보이지 않음 |
| 2026년 8월 12일(수) 17:45 | 개기일식 | 사자자리 20° | 보이지 않음 |
| 2027년 2월 6일(토) 15:59 | 금환일식 | 물병자리 17° | 보이지 않음 |
| 2027년 8월 2일(월) 10:06 | 개기일식 | 사자자리 9° | 보이지 않음 |
| 2028년 1월 26일(수) 15:07 | 금환일식 | 물병자리 6° | 보이지 않음 |
| 2028년 7월 22일(토) 02:55 | 개기일식 | 게자리 29° | 보이지 않음 |
| 2029년 1월 14일(일) 17:12 | 부분일식 | 염소자리 24° | 보이지 않음 |
| 2029년 6월 12일(화) 04:04 | 부분일식 | 쌍둥이자리 21° | 보이지 않음 |
| 2029년 7월 11일(수) 15:36 | 부분일식 | 게자리 19° | 보이지 않음 |
| 2029년 12월 5일(수) 15:02 | 부분일식 | 사수자리 13° | 보이지 않음 |
| 2030년 6월 1일(토) 06:27 | 금환일식 | 쌍둥이자리 10° | 보임(부분일식, 최대 63% 가려짐) |
| 2030년 11월 25일(월) 06:50 | 개기일식 | 사수자리 3° | 보이지 않음 |
| 2031년 5월 21일(수) 07:14 | 금환일식 | 쌍둥이자리 0° | 보이지 않음 |
| 2031년 11월 14일(금) 21:06 | 개기일식 | 전갈자리 22° | 보이지 않음 |
| 2032년 5월 9일(일) 13:25 | 금환일식 | 황소자리 19° | 보이지 않음 |
| 2032년 11월 3일(수) 05:32 | 부분일식 | 전갈자리 11° | 보임(부분일식, 최대 47% 가려짐) |
| 2033년 3월 30일(수) 18:01 | 개기일식 | 양자리 10° | 보이지 않음 |
| 2033년 9월 23일(금) 13:53 | 부분일식 | 천칭자리 0° | 보이지 않음 |
| 2034년 3월 20일(월) 10:17 | 개기일식 | 물고기자리 29° | 보이지 않음 |
| 2034년 9월 12일(화) 16:18 | 금환일식 | 처녀자리 19° | 보이지 않음 |
| 2035년 3월 9일(금) 23:04 | 금환일식 | 물고기자리 19° | 보이지 않음 |
| 2035년 9월 2일(일) 01:55 | 개기일식 | 처녀자리 9° | 보임(부분일식, 최대 96% 가려짐) |
“종류”는 지구 전체로 볼 때 가장 완전한 형태입니다.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은 좁은 띠 모양의 지역에서만 보이고, 다른 곳에서는 부분일식으로 보이거나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 열은 서울을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괄호 안은 서울에서 보이는 종류와 태양이 가려지는 최대 면적 비율입니다. 식 최대 때 태양이 이미 지평선 아래에 있는 경우에는 “해가 뜨거나 질 무렵 가려진 채로 보임”이라고만 적었습니다. 일식을 볼 때는 반드시 인증된 태양 관측용 안경을 써야 하며, 태양을 맨눈으로 바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서울에서 다음 일식은 언제 보이나
일식이 보이는 범위는 매우 좁습니다. 본 사이트가 1950–2050년의 모든 일식을 계산해 보니 서울에서 보이는 것은 17%에 그쳤고, 월식은 65.7%였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보이는 일식은 다음과 같습니다(UTC 날짜): 2030년 6월 1일(부분일식, 최대 63% 가려짐), 2032년 11월 3일(부분일식, 최대 47% 가려짐), 2035년 9월 2일(부분일식, 최대 96% 가려짐). 서울에서 개기일식이나 금환일식을 볼 수 있는 다음 기회는 2095년 11월 27일(금환일식)입니다.
| 날짜(UTC) | 지구 전체의 종류 | 서울에서 보이는 종류 | 태양이 가려지는 비율 |
|---|---|---|---|
| 2009년 7월 22일 | 개기일식 | 부분일식 | 74% |
| 2012년 5월 20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73% |
| 2030년 6월 1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63% |
| 2035년 9월 2일 | 개기일식 | 부분일식 | 96% |
| 2041년 10월 25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83% |
| 2042년 4월 20일 | 개기일식 | 부분일식 | 52% |
| 2047년 1월 26일 | 부분일식 | 부분일식 | 63% |
| 2057년 7월 1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50% |
| 2062년 9월 3일 | 부분일식 | 부분일식 | 75% |
| 2063년 8월 24일 | 개기일식 | 부분일식 | 78% |
| 2064년 2월 17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65% |
| 2070년 4월 11일 | 개기일식 | 부분일식 | 63% |
| 2074년 1월 27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70% |
| 2085년 6월 22일 | 금환일식 | 부분일식 | 56% |
| 2089년 10월 4일 | 개기일식 | 부분일식 | 54% |
| 2095년 11월 27일 | 금환일식 | 금환일식 | 85% |
2000–2100년 사이에 서울에서 보이고, 식 최대 때 태양이 지평선 위에 있으며, 태양이 절반 넘게 가려지는(또는 개기·금환인) 일식입니다. 한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가려지는 정도가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2035년 9월 2일의 개기일식은 서울이 중심 띠 안에 들지 않아, 서울에서는 태양의 96%가 가려지는 부분일식으로 보입니다.
일식과 월식의 종류
1950–2050년의 일식과 월식을 본 사이트 엔진으로 하나씩 계산. 연도는 대만 시간(UTC+8) 달력 기준.
- 개기일식(32.7%):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 낮이 어두워지고 코로나가 보입니다.
- 금환일식(31.4%): 달이 지구에서 멀리 있어 태양보다 작게 보이므로 다 가리지 못하고, 빛의 고리가 남습니다.
- 부분일식(35.9%): 달의 본그림자가 지구에 닿지 않아, 지구 어디에서나 태양의 한쪽이 이지러진 모습만 보입니다.
- 개기월식(38.7%): 달 전체가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검붉게 변합니다. 흔히 블러드문이라고 부릅니다.
- 부분월식(25.2%): 달의 일부만 본그림자에 들어가, 한 입 베어 문 것처럼 보입니다.
- 반영월식(36.1%):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만 지나가 조금 어두워질 뿐이어서, 맨눈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드물게 혼성일식(같은 일식이 어떤 곳에서는 개기일식으로, 어떤 곳에서는 금환일식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본 사이트의 계산에서는 개기일식이나 금환일식 가운데 하나로 분류됩니다.
식 시즌: 일식과 월식은 늘 짝지어 온다
신월이나 보름달이 교점 가까이에 와야 식이 일어나고, 태양은 한 해에 두 교점을 한 번씩 지나가므로, 그 앞뒤로 한 달쯤 되는 “식 시즌”이 생깁니다. 한 번의 식 시즌에는 일식과 월식이 적어도 한 번씩, 두 주 간격으로 일어납니다. 본 사이트의 계산으로는 일식의 100%가 전후 두 주 안에 월식을 동반합니다. 두 식 시즌의 간격은 약 172일로 반년보다 조금 짧아서, 일식과 월식의 날짜는 해마다 스무 날쯤 앞당겨지고, 18년 남짓(사로스 주기)이 지나면 비슷한 일식과 월식이 다시 나타납니다.
점성술은 일식과 월식을 어떻게 볼까
점성술은 일식을 힘이 더 실린 신월로, 월식을 힘이 더 실린 보름달로 봅니다. 식이 달의 교점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점성술에서 남북 교점은 삶의 방향과 관련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흔히 하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식은 조금 더 큰 시작과 같아서, 그 주제가 한 달이 아니라 반년 넘게 이어진다고 봅니다.
- 월식은 조금 더 큰 마무리와 같아서, 어떤 일이 이때 일단락되거나 수면 위로 떠오른다고 봅니다.
- 자리: 식이 내 차트의 몇 번째 하우스에 드는지, 내 태양이나 달, 상승점에 닿는지(앞뒤 몇 도 안)에 따라 나와 얼마나 관계가 있는지가 정해진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일식과 월식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특별한 느낌 없이 지나갑니다.
- 일식·월식 전후에 태어난 사람은 차트에서 태양이나 달이 교점 가까이에 있으며, 점성술 전통에서는 이런 사람이 삶의 방향을 더 강하게 느낀다고 봅니다. 위의 도구로 태어난 날 전후의 가장 가까운 일식·월식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일식과 월식을 흉조로 여긴 것은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한 번 한 번을 초 단위까지 계산할 수 있으니,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하늘의 현상일 뿐입니다. 점성술의 해석은 생활을 돌아보는 시점으로 삼으면 되고, 그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해야 할 일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달의 위상은 천문이고 소원 빌기는 풍습입니다
신월, 보름달, 일식, 월식의 시각은 모두 계산할 수 있는 천문 사실이며, 이 페이지의 날짜는 천문 연감과 대조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신월에 소원을 빌면 잘 이루어진다”, “보름달에는 내려놓는 것이 좋다”, “일식과 월식은 운명의 전환점이다”는 점성술과 민간에 전해 오는 이야기일 뿐,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연구는 없습니다. 신월을 한 달에 한 번 목표를 정리하는 알림으로, 보름달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점으로 삼는 것은 괜찮은 생활 습관입니다. 어느 날이 일식이라고 해서 결정을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본 사이트의 내용은 모두 참고 및 오락 목적입니다.
일식·월식이 내 차트의 어디에 드는지 보기
완전한 출생 차트를 계산해 일식과 월식의 별자리와 도수를 대조하면, 그것이 내 차트의 어느 하우스, 어느 행성에 닿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식·월식 자주 묻는 질문
다음 개기월식은 언제인가요? 서울에서 보이나요?
2026년 10월 이후의 다음 개기월식은 2028년 12월 31일(일) 16:51 UTC이며, 서울에서는 보입니다. 한국 시간은 9시간을 더하면 됩니다.
다음 개기일식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이후의 다음 개기일식은 2027년 8월 2일(UTC)이며, 서울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기일식은 좁은 개기식 띠 안에서만 볼 수 있고, 다른 곳에서는 부분일식으로 보이거나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에서는 일식을 언제 볼 수 있나요?
앞으로 서울에서 보이는 일식은 2030년 6월 1일(부분일식, 최대 63% 가려짐), 2032년 11월 3일(부분일식, 최대 47% 가려짐), 2035년 9월 2일(부분일식, 최대 96% 가려짐)입니다(UTC 날짜). 서울에서 개기일식이나 금환일식을 볼 수 있는 다음 기회는 2095년 11월 27일입니다.
일식과 월식은 한 해에 몇 번 있나요?
본 사이트가 1950–2050년을 계산한 결과, 한 해에 일식은 2~4회(평균 2.2회), 월식은 2~4회(평균 2.3회, 맨눈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반영월식 포함) 있습니다. 부분월식과 개기월식만 세면 한 해 평균 1.5회입니다.
일식과 월식이 운세에 영향을 주나요?
점성술에서는 일식과 월식을 힘이 더 실린 신월과 보름달로 보며, 그 주제가 반년쯤 이어지고 영향의 크기는 개인 차트의 어디에 드는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점성술 전통의 이야기이며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일식과 월식 자체는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는 천문 현상일 뿐입니다.
월식 때 달은 왜 붉게 보이나요?
개기월식 때 달은 지구의 그림자 속에 있어 햇빛을 직접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대기가 햇빛의 일부를 그림자 안쪽으로 굴절시키고, 그 가운데 푸른빛은 산란되어 사라지고 붉은빛만 남아 달 표면을 비추기 때문에 검붉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