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28첨 · 대유괘
養癰成疽切自防,莫教蔓衍恐難當,幾多白眼人相顧,暗地穿窬作計長。 종기를 키워 등창이 되니 스스로 막아야 하네, 번지게 두면 감당하기 어려우리, 얼마나 많은 차가운 눈길이 그대를 지켜보나, 몰래 담을 넘을 꾀를 길게 짜는 이도 있네.
첨시 원문
養癰成疽切自防
종기를 키워 등창이 되니 스스로 막아야 하네
莫教蔓衍恐難當
번지게 두면 감당하기 어려우리
幾多白眼人相顧
얼마나 많은 차가운 눈길이 그대를 지켜보나
暗地穿窬作計長
몰래 담을 넘을 꾀를 길게 짜는 이도 있네
| 첨 | 괘 |
|---|---|
| 제28첨 第二十八首 | 대유괘 大有 (크게 가짐) |
교감 주석: 1구: 사당 홈페이지 표기는 養脊成疽切自防.
바이사툰 계통의 제28첨
바이사툰 공천궁(白沙屯拱天宮), 강후 천원궁(港湖天元宮) 등 일부 사당에서 쓰는 백 수 첨은 25번부터 36번까지 열두 수가 다른 시입니다. 그 계통에서 이 번호의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天生驥足豈尋常
타고난 준마의 다리가 어찌 예사로우랴
自幼生來骨格強
태어날 때부터 골격이 튼튼하네
馳騁康莊無絆礙
넓은 길을 달려도 걸림이 없으니
一逢伯樂便稱良
백락을 한 번 만나면 명마라 불리리
그런 사당에서 첨을 뽑았다면 그 사당의 첨시를 따르십시오.
항목별 풀이
| 항목 | 풀이 |
|---|---|
| 공명·시험 | 선한 열매를 가꾸면 명예와 이익을 함께 얻음 培植善果 名利雙收 |
| 사업 | 꿈처럼 허망해 실속이 하나도 없음 夢幻空空 一無實際 |
| 임신 | 이물(異物)을 막아야 하며 해산이 위험함 貽防異物 臨盆凶危 |
| 혼인 | 천태산에 들고 싶다면 남교(藍橋)가 이미 가까움 欲入天臺 藍橋已近 |
| 여행 | 이미 계책을 잘못 세웠으니 다시 나서지 말 것 前已失計 不宜再往 |
| 식구 | 돌아가는 꿈이 아련하고 까마귀 울고 달이 짐 歸夢依稀 烏啼月落 |
| 재물 | 재물 기운이 옅어 구해도 많지 않음 淡泊財氣 求亦無多 |
| 시운 | 탐내도 소용없고 구해도 얻는 것이 적음 貪之無益 求之淡泊 |
| 분실물 | 부정하게 들어온 것은 부정하게 나가니 응보가 틀림없음 悖出悖入 報應無差 |
| 농사·가축 | 논밭을 묵혀 두니 눈앞이 온통 쓸쓸함 抛荒田畝 滿目淒涼 |
| 송사 | 운이 쇠하고 막혔으니 화해가 길함 時衰運蹇 以和為吉 |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작은 탈을 내버려 두면 큰 화가 되니 일찍 막아야 합니다. 차갑게 지켜보는 사람이 많고, 몰래 해코지를 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배경: 바이사툰(白沙屯) 첨시에 나오는 백락(伯樂)은 말을 알아보는 전설적인 명인으로, '백락을 만난다'는 재능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난다는 뜻입니다.
당부: 문제는 작을 때 처리하고, 소인배도 경계하십시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28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28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養癰成疽切自防,莫教蔓衍恐難當,幾多白眼人相顧,暗地穿窬作計長」 한국어로 옮기면 "종기를 키워 등창이 되니 스스로 막아야 하네 / 번지게 두면 감당하기 어려우리 / 얼마나 많은 차가운 눈길이 그대를 지켜보나 / 몰래 담을 넘을 꾀를 길게 짜는 이도 있네"입니다. 대유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28첨은 무슨 뜻인가요?
작은 탈을 내버려 두면 큰 화가 되니 일찍 막아야 합니다. 차갑게 지켜보는 사람이 많고, 몰래 해코지를 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부: 문제는 작을 때 처리하고, 소인배도 경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