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서 유술해(酉戌害)란?
유술해는 띠로 말하면 닭과 개의 해('금닭과 옥개가 만나면 둘 다 눈물을 흘린다')입니다. 유금과 술토입니다. 기원은 '합을 충하는 것'으로, 술이 진유합을 충해 갈라놓습니다. 질투, 날 선 말, 가장 가까운 사람 사이의 숨은 상처를 가장 많이 흔들며, 눈물의 색깔을 띱니다.
- 유형
- 지지 해(천(穿)이라고도 함)
- 짝
- 유(금) ↔ 술(토) · 닭-개
- 기원
- 진유가 합하는데 술이 진을 충하므로 유가 술을 해함
- 경향
- 질투, 날 선 말, 가장 가까운 사람 사이의 숨은 상처(눈물의 색깔)
1. 유와 술은 왜 해하는가
유는 본래 진과 합합니다(진유합). 그런데 술이 진을 충해 떼어 내면(진술충) 유의 동맹이 깨지고, 그래서 유와 술이 해합니다. 띠 구절로는 '금닭이 개를 만나면 둘 다 눈물을 흘린다(金雞遇犬淚雙流)'입니다. 유금이 술 속에 숨은 신금과 부딪혀, 이 해는 감정의 시큼함과 눈물을 띱니다.
2. 앉은 자리와 건드리는 것
유술해는 질투, 날 선 말, 가장 가까운 사람 사이의 숨은 상처에 가장 많이 떨어집니다. 특히 연인, 절친한 친구, 형제 사이의 시샘과 응어리, 곧 '위한다고 한 말이 눈물이 나도록 상처가 되는' 얽힘입니다. 몸으로는 유가 폐, 술은 비위의 열을 띱니다. 어느 기둥에 떨어지든 그 가장 가까운 유대를 건드립니다.
3. 언제 발동하는가
유나 술이 있을 때 대운이나 세운이 다른 하나를 실어 오면 흔들립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비교와 질투가 응어리와 험한 말을 낳기 쉽습니다.
4.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유술해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상대가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시샘으로 다치게 합니다. 처방은 질투 대신 축복을, 비교 대신 감탄을 택하고, 응어리를 일찍 말로 푸는 것입니다. (참고용일 뿐입니다.)
5. 명식 속 이야기 하나
한 여성과 절친한 친구(유술)는 자매처럼 가까웠지만 비교와 질투에서 응어리가 생겼습니다. 험한 말이 오갔고 둘 다 울었습니다. 해가 발동한 그해에는 원망이 더 깊어졌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잘되는 꼴을 못 보던 그 시큼한 마음을 털어놓고 나서야 '둘 다 눈물을 흘리는' 해가 걷혔습니다. 유술해는 질투를 축복으로 바꾸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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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술해는 주로 무엇을 건드리나요?
주로 질투, 날 선 말, 가장 가까운 사람 사이의 숨은 상처입니다. 연인, 절친한 친구, 형제 사이의 시샘과 응어리입니다.
유술해는 왜 '둘 다 눈물을 흘린다'고 하나요?
'금닭과 옥개가 만나면 둘 다 눈물을 흘린다'는 띠 구절은 이 해가 가장 가까운 유대를 눈물의 색깔로 다치게 하는 모습, 곧 위하면서도 상처 주는 얽힘을 그린 것입니다.
유술해는 심각한가요?
충이나 형보다 가볍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질투의 시큼함으로 다치게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유술해는 어떻게 푸나요?
질투 대신 축복을, 비교 대신 감탄을 택하고, 응어리를 일찍 말로 푸세요. 참고용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