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서 묘진해(卯辰害)란?
묘진해는 띠로 말하면 토끼와 용의 해('옥토끼가 용을 보면 구름 속으로 숨는다')입니다. 묘목이 진토를 누릅니다. 기원은 '합을 충하는 것'으로, 진이 묘술합을 충해 갈라놓습니다. 가장 부드럽고 먹먹한 해로, 우울, 조용한 소모, 가까운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일로 기웁니다.
- 유형
- 지지 해(천(穿)이라고도 함)
- 짝
- 묘(목) ↔ 진(토) · 토끼-용
- 기원
- 묘술이 합하는데 진이 술을 충하므로 묘가 진을 해함
- 경향
- 우울과 조용한 소모, 묻어 둔 근심, 가까운 사람에게 끌려다님
1. 묘와 진은 왜 해하는가
묘는 본래 술과 합합니다(묘술합). 그런데 진이 술을 충해 떼어 내면(진술충) 묘의 동맹이 깨지고, 그래서 묘와 진이 해합니다. 띠 구절로는 '옥토끼가 용을 보면 구름 속으로 숨는다(玉兔見龍雲裡去)'입니다. 묘목이 진토를 누르며, 상처는 사납다기보다 먹먹하고 오래 남는 식으로 옵니다.
2. 앉은 자리와 건드리는 것
묘진해는 가장 부드러운 해로, 주로 우울, 묻어 둔 근심, 가까운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일에 떨어집니다. 드러난 갈등이 아니라 녹지 않는 응어리입니다. 몸으로는 목이 간과 담, 토가 비위입니다. 어느 기둥에 떨어지느냐가 무엇을 두고 속을 끓이는지를 정합니다.
3. 언제 발동하는가
묘나 진이 있을 때 대운이나 세운이 다른 하나를 실어 오면 흔들립니다. 그 기간에는 묻어 둔 근심이 쌓이거나, 기분이 가라앉거나, 가까운 관계에 끌려다니기 쉽습니다.
4.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런 우울한 유형은 속에서 곪는 것을 가장 두려워해야 합니다. 처방은 근심을 말로 꺼내고, 혼자 짊어지지 말고, 선을 분명히 긋는 것입니다. 숨은 상처가 깊어지게 두지 마세요. (참고용일 뿐입니다.)
5. 명식 속 이야기 하나
묘진해를 지닌 한 여성은 서운한 일을 자주 삼켰습니다. 그녀를 되풀이해 끌어내리는 관계 하나가 한동안 그녀를 가라앉게 했습니다. 해가 발동한 어느 해에는 그것이 수면과 기분에까지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마음을 털어놓고 필요한 선을 긋기로 하자 녹지 않던 응어리가 천천히 풀렸습니다. 묘진해는 숨은 상처가 곪게 두지 말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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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둥에 떨어지는지, 어떤 유대를 두고 속을 끓이는지는 사주 전체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을 입력해 무료로 명식을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묘진해는 주로 무엇을 건드리나요?
해 가운데 가장 부드러운 것으로, 주로 우울, 묻어 둔 근심, 가까운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일, 곧 녹지 않는 응어리입니다.
묘진해가 기분에 영향을 주나요?
쉽게 줍니다. 쌓인 근심과 가라앉은 기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주는 참고용일 뿐이니 실제로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묘진해는 심각한가요?
충이나 형보다 가볍지만, 먹먹하고 오래 남으며 속에서 곪기 때문에 체감상 지치게 합니다.
묘진해는 어떻게 푸나요?
근심을 말로 꺼내고, 혼자 짊어지지 말고, 선을 분명히 그어 숨은 상처가 곪지 않게 하세요. 참고용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