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8첨 · 대장괘

積德如君幾十年,何須禮拜問神仙,一帆順境誰能及,利有攸往涉大川。 그대처럼 수십 년 덕을 쌓았다면, 굳이 절하며 신선께 물을 까닭 있으랴, 순풍에 돛 단 그 기세 누가 따르리, 갈 곳이 있으면 이롭고 큰 내를 건너도 이로우리.

첨시 원문

積德如君幾十年
그대처럼 수십 년 덕을 쌓았다면

何須禮拜問神仙
굳이 절하며 신선께 물을 까닭 있으랴

一帆順境誰能及
순풍에 돛 단 그 기세 누가 따르리

利有攸往涉大川
갈 곳이 있으면 이롭고 큰 내를 건너도 이로우리

첨괘
제8첨 第八首대장괘 大壯 (크게 씩씩함)

항목별 풀이

항목풀이
공명·시험겸손한 덕으로 이름이 나고 성공함
謙德之稱 名顯成功
사업비단 돛이 빨리 닿아 가득 싣고 돌아옴
錦帆捷至 滿載而歸
임신틀림없이 귀한 아들, 온갖 경사가 겹침
定產麟兒 三多俱慶
혼인좋은 두 사람이 만나 다행히 좋은 인연
兩美相逢 幸遇良緣
여행어디서나 겸손하고 온화하면 길마다 봄바람
四處謙和 滿路春風
식구복록과 경사로 집안이 상서로움
福祿善慶 家庭禎祥
재물마음을 고르게 하면 복이 많아 득의양양
平心多福 揚揚得意
시운재물이 잘 통하고 반드시 귀인을 만남
財利通達 定逢貴人
분실물걱정할 필요 없이 반드시 찾음
勿必煩惱 定可尋獲
농사·가축먹고 입을 것이 넉넉하고 수확이 알참
衣食充足 收成十足
송사형세가 앞서더라도 화해가 더 귀함
勢雖勝人 和局為貴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여러 해 덕을 쌓은 사람은 일마다 신께 빌 필요가 없습니다. 순풍에 물길까지 순하니 무엇을 하든 이롭습니다.

배경: '갈 곳이 있으면 이롭고 큰 내를 건너면 이롭다(利有攸往, 利涉大川)'는 주역(周易)에 자주 나오는 말로, 일을 벌이면 잘된다는 뜻입니다.

당부: 평소에 쌓은 선행이 가장 든든한 보험입니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1.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3.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4.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이전: 제7첨 / 다음: 제9첨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8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8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積德如君幾十年,何須禮拜問神仙,一帆順境誰能及,利有攸往涉大川」 한국어로 옮기면 "그대처럼 수십 년 덕을 쌓았다면 / 굳이 절하며 신선께 물을 까닭 있으랴 / 순풍에 돛 단 그 기세 누가 따르리 / 갈 곳이 있으면 이롭고 큰 내를 건너도 이로우리"입니다. 대장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8첨은 무슨 뜻인가요?

여러 해 덕을 쌓은 사람은 일마다 신께 빌 필요가 없습니다. 순풍에 물길까지 순하니 무엇을 하든 이롭습니다. 당부: 평소에 쌓은 선행이 가장 든든한 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