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7첨 · 귀매괘
滿目風雲咫尺迷,胡為惘惘欲何之,不如急把船頭轉,省得狂波破膽時。 눈앞 가득 풍운이라 지척도 흐릿한데, 어찌하여 망연히 어디로 가려 하는가, 차라리 서둘러 뱃머리를 돌려서, 거친 물결에 간담 서늘해질 일을 피하라.
첨시 원문
滿目風雲咫尺迷
눈앞 가득 풍운이라 지척도 흐릿한데
胡為惘惘欲何之
어찌하여 망연히 어디로 가려 하는가
不如急把船頭轉
차라리 서둘러 뱃머리를 돌려서
省得狂波破膽時
거친 물결에 간담 서늘해질 일을 피하라
| 첨 | 괘 |
|---|---|
| 제7첨 第七首 | 귀매괘 歸妹 (시집가는 누이) |
교감 주석: 1구: 사당 홈페이지 표기는 滿日風雲咫尺遠.
항목별 풀이
| 항목 | 풀이 |
|---|---|
| 공명·시험 | 그대 몫이 아니니 헛된 바람은 소용없음 與爾無分 妄想何益 |
| 사업 | 끊어진 쑥대 같아 장사에 생기가 없음 逢斷草蓬 定無生意 |
| 임신 | 출산이 위태로우니 서둘러 잘못을 고칠 것 臨產危險 急速改過 |
| 혼인 | 두 호랑이가 싸우면 하나는 반드시 다침 兩虎相鬥 必有一傷 |
| 여행 | 사방이 벽이라 나아가기 어려움 四面皆墻 難予行走 |
| 식구 | 귀신도 사람도 근심하고 집안에 눈물 鬼愁人愁 妻泣子哭 |
| 재물 | 득실을 가늠할 수 없어 재물 얻기 어려움 得失無憑 財利難求 |
| 시운 | 운명의 길이 어긋나고 때가 따르지 않음 命途乖舛 時運不濟 |
| 분실물 | 재물을 잃을 때라 끝내 소식이 없음 時遇破財 終無音訊 |
| 농사·가축 | 하늘의 재앙과 사람의 탓이 겹쳐 모두 실패 天禍人為 皆歸失敗 |
| 송사 | 하늘의 뜻에 맡기고 되어 가는 대로 둘 것 循其天照 聽其自然 |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눈앞이 온통 풍운이라 가까운 것도 잘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맵니다. 거친 물결을 만나기 전에 어서 뱃머리를 돌리는 편이 낫습니다.
당부: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억지로 밀고 나가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십시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7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7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滿目風雲咫尺迷,胡為惘惘欲何之,不如急把船頭轉,省得狂波破膽時」 한국어로 옮기면 "눈앞 가득 풍운이라 지척도 흐릿한데 / 어찌하여 망연히 어디로 가려 하는가 / 차라리 서둘러 뱃머리를 돌려서 / 거친 물결에 간담 서늘해질 일을 피하라"입니다. 귀매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7첨은 무슨 뜻인가요?
눈앞이 온통 풍운이라 가까운 것도 잘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맵니다. 거친 물결을 만나기 전에 어서 뱃머리를 돌리는 편이 낫습니다. 당부: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억지로 밀고 나가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