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76첨 · 비괘

萬頃波濤一葉舟,安如磐石自夷猶,吉人原有神明佑,何必臨危事禱求。 만 이랑 파도 위에 조각배 하나, 반석처럼 편안하여 절로 느긋하네, 착한 사람에겐 본래 신명의 보살핌이 있으니, 어찌 위태로울 때에야 빌 필요가 있으랴.

첨시 원문

萬頃波濤一葉舟
만 이랑 파도 위에 조각배 하나

安如磐石自夷猶
반석처럼 편안하여 절로 느긋하네

吉人原有神明佑
착한 사람에겐 본래 신명의 보살핌이 있으니

何必臨危事禱求
어찌 위태로울 때에야 빌 필요가 있으랴

첨괘
제76첨 第七十六首비괘 否 (막힘)

항목별 풀이

항목풀이
공명·시험마음을 바르게 가지면 빛날 때가 있음
存心方正 榮顯有期
사업마음 씀이 한결같으니 장사가 편안하고 융성함
心術安常 生意安隆
임신아들딸을 낳아 산처럼 든든함
生男育女 穩如山嶽
혼인집안이 서로 걸맞으니 기쁘게 좋은 인연을 맺음
門當戶對 喜結良緣
여행좋은 일이 문에 드니 나갈 까닭이 없음
好事臨門 何必出外
식구모든 도모에서 지기를 만남
凡謀百望 可遇知己
재물금은이 배로 늘어나니 선하게 구하면 반드시 있음
金銀倍增 善求必有
시운착한 사람은 하늘이 도우니 선을 행하는 것이 좋음
吉人天相 行善方佳
분실물작게 잃고 크게 얻어 잃은 것이 돌아옴
小往大來 失而復得
농사·가축온갖 수확이 끝나고 가축이 모두 번성함
萬寶告成 六畜俱旺
송사기쁜 소식을 얻고 반드시 승전보가 있음
喜獲佳音 必有捷報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넓은 파도 위 조각배지만 반석처럼 안정되어 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신명의 보살핌이 있으니 위태로울 때에야 빌 필요가 없습니다.

당부: 평소에 마음을 잘 닦아 두면 일이 닥쳐도 여유가 있습니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1.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3.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4.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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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76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76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萬頃波濤一葉舟,安如磐石自夷猶,吉人原有神明佑,何必臨危事禱求」 한국어로 옮기면 "만 이랑 파도 위에 조각배 하나 / 반석처럼 편안하여 절로 느긋하네 / 착한 사람에겐 본래 신명의 보살핌이 있으니 / 어찌 위태로울 때에야 빌 필요가 있으랴"입니다. 비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76첨은 무슨 뜻인가요?

넓은 파도 위 조각배지만 반석처럼 안정되어 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신명의 보살핌이 있으니 위태로울 때에야 빌 필요가 없습니다. 당부: 평소에 마음을 잘 닦아 두면 일이 닥쳐도 여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