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68첨 · 쾌괘

忽見蛟龍起海中,騰雲致雨浪滔空,善人遇此心安定,庸俗相逢膽戰忡。 문득 보니 교룡이 바다에서 일어나, 구름을 타고 비를 부르며 물결이 하늘에 닿네, 착한 사람은 이를 만나도 마음이 차분하나, 속된 사람은 마주치면 간담이 떨리리.

첨시 원문

忽見蛟龍起海中
문득 보니 교룡이 바다에서 일어나

騰雲致雨浪滔空
구름을 타고 비를 부르며 물결이 하늘에 닿네

善人遇此心安定
착한 사람은 이를 만나도 마음이 차분하나

庸俗相逢膽戰忡
속된 사람은 마주치면 간담이 떨리리

첨괘
제68첨 第六十八首쾌괘 夬 (결단)

교감 주석: 4구: 사당 홈페이지 표기는 庸俗相逢膽戰冲.

항목별 풀이

항목풀이
공명·시험군자와 소인이 그 자리에서 곧 갈림
君子小人 場中便分
사업본분을 따르면 이익이 끝없음
要依本分 獲利無窮
임신자식은 아직 늦으니 부처님의 도움을 빌 것
子息尚遲 求佛扶持
혼인남과 더불어 선을 행하면 반드시 좋은 짝을 만남
善與人同 必配良緣
여행집에 있으면 좋고 나가면 어려움
在家可矣 出外艱難
식구복신이 보살펴 모든 일이 마음대로
福神庇佑 凡事隨心
재물만족하고 복을 아끼되 억지로 구하지 말 것
知足惜福 勿可強求
시운운이 가난하지는 않으나 억지로 구해도 소용없음
運必不貧 強求無益
분실물애써 찾으면 반드시 손에 돌아옴
辛苦查尋 必能回手
농사·가축곳간이 넉넉하고 살림이 크게 나아짐
倉廩富足 生活大改
송사귀인을 만나 바라는 일이 많이 이루어짐
遇合貴人 必多如願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교룡이 바다에서 나와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부릅니다. 착한 사람은 보고도 마음이 편안하지만 마음 씀씀이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당부: 마음이 바르면 풍랑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1.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2.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3.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4.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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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68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68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忽見蛟龍起海中,騰雲致雨浪滔空,善人遇此心安定,庸俗相逢膽戰忡」 한국어로 옮기면 "문득 보니 교룡이 바다에서 일어나 / 구름을 타고 비를 부르며 물결이 하늘에 닿네 / 착한 사람은 이를 만나도 마음이 차분하나 / 속된 사람은 마주치면 간담이 떨리리"입니다. 쾌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68첨은 무슨 뜻인가요?

교룡이 바다에서 나와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부릅니다. 착한 사람은 보고도 마음이 편안하지만 마음 씀씀이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당부: 마음이 바르면 풍랑도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