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64첨 · 췌괘
爭名奪利竟何如,鏡裡看花總是虛,處世惟存忠厚好,閉門安樂享豐餘。 이름을 다투고 이익을 빼앗은들 끝내 무엇이랴, 거울 속 꽃을 보는 것처럼 늘 허망하네, 세상 살아가는 데는 충직하고 너그러움만이 좋으니, 문을 닫고 편안히 넉넉함을 누리라.
첨시 원문
爭名奪利竟何如
이름을 다투고 이익을 빼앗은들 끝내 무엇이랴
鏡裡看花總是虛
거울 속 꽃을 보는 것처럼 늘 허망하네
處世惟存忠厚好
세상 살아가는 데는 충직하고 너그러움만이 좋으니
閉門安樂享豐餘
문을 닫고 편안히 넉넉함을 누리라
| 첨 | 괘 |
|---|---|
| 제64첨 第六十四首 | 췌괘 萃 (모임) |
교감 주석: 4구: 사당 홈페이지 표기는 閑門安樂亨豐餘.
항목별 풀이
| 항목 | 풀이 |
|---|---|
| 공명·시험 | 이치에 맞게 움직이면 하늘이 반드시 도움 動合循理 天必佑之 |
| 사업 | 너그럽게 사람을 대하면 장사가 다시 일어남 忠厚待人 生意重興 |
| 임신 | 다투지 말 것, 뜻은 마음에 있음 切莫爭校 志在心情 |
| 혼인 | 짝이 잘 맞으니 조용한 혼인도 기쁨 配合得宜 暗婚且喜 |
| 여행 | 헛꽃과 헛말이라도 계수 열매를 맺음 虛花虛言 結實桂子 |
| 식구 | 앞서 비가 다하니 뒤에 태가 옴 先時否極 後境泰來 |
| 재물 | 너그럽고 충직하면 구하는 것이 절로 옴 厚道忠直 求之自有 |
| 시운 | 갈수록 좋아지니 선하게 구하는 것이 중요 漸入佳境 善求為要 |
| 분실물 | 도움을 받아 찾으면 돌아오기를 바랄 만함 幫尋得力 可望有回 |
| 농사·가축 | 오곡은 괜찮고 가축은 날로 좋아짐 五穀尚可 六畜日善 |
| 송사 | 재물과 귀인의 별이 있어 흉이 길로 바뀜 帛星貴人 逢凶化吉 |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이름과 이익을 다툰 끝은 거울 속 꽃과 같습니다. 세상을 충직하고 너그럽게 살면 문을 닫고도 편안히 남은 복을 누립니다.
당부: 명예와 이익을 담담히 보면 평안이 곧 복입니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64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64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爭名奪利竟何如,鏡裡看花總是虛,處世惟存忠厚好,閉門安樂享豐餘」 한국어로 옮기면 "이름을 다투고 이익을 빼앗은들 끝내 무엇이랴 / 거울 속 꽃을 보는 것처럼 늘 허망하네 / 세상 살아가는 데는 충직하고 너그러움만이 좋으니 / 문을 닫고 편안히 넉넉함을 누리라"입니다. 췌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64첨은 무슨 뜻인가요?
이름과 이익을 다툰 끝은 거울 속 꽃과 같습니다. 세상을 충직하고 너그럽게 살면 문을 닫고도 편안히 남은 복을 누립니다. 당부: 명예와 이익을 담담히 보면 평안이 곧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