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91첨 · 이괘
分明一樹牡丹花,正欲開時豔若霞,忽遇妬花風雨至,摧殘頃刻委泥沙。 분명 한 그루 모란꽃이, 막 피려 할 때 노을처럼 고왔는데, 문득 꽃을 시샘하는 비바람을 만나, 순식간에 꺾여 진흙과 모래에 떨어지네.
첨시 원문
分明一樹牡丹花
분명 한 그루 모란꽃이
正欲開時豔若霞
막 피려 할 때 노을처럼 고왔는데
忽遇妬花風雨至
문득 꽃을 시샘하는 비바람을 만나
摧殘頃刻委泥沙
순식간에 꺾여 진흙과 모래에 떨어지네
| 첨 | 괘 |
|---|---|
| 제91첨 第九十一首 | 이괘 頤 (기름) |
항목별 풀이
| 항목 | 풀이 |
|---|---|
| 공명·시험 | 공명을 이루기 어려워 합격 명단에서 떨어짐 功名難舉 名落孫山 |
| 사업 | 생업이 막 일어나는데 맞수를 만나 원망 生理初興 怨遇對手 |
| 임신 | 임신은 이루어졌으니 유산을 조심할 것 胎孕已成 慎防小產 |
| 혼인 | 아름다운 여인이지만 첫 혼인이 물러질까 조심 窈窕淑女 防退頭婚 |
| 여행 | 세 번 생각하고 움직이되 서두르지 말 것 三思而行 不宜急切 |
| 식구 | 요행을 경계하고 처음과 끝을 같게 事宜防僥 有始有終 |
| 재물 | 운의 길이 어긋나 구해도 얻지 못함 運途乖舛 求而不得 |
| 시운 | 늘 나쁜 사람을 만나니 운이 아직 오지 않음 每遇匪人 時運未到 |
| 분실물 | 이미 잃었으니 찾지 말고 더 생각하지 말 것 已失莫尋 不必再想 |
| 농사·가축 | 논밭이 사막처럼 황폐해질 듯함 田園將蕪 如同沙漠 |
| 송사 | 마음속으로 이미 알고 있으니 더 물을 것 없음 心內有數 何必再問 |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모란 한 그루가 막 활짝 피어 노을처럼 고운데, 문득 비바람을 만나 순식간에 시들어 떨어집니다.
당부: 좋은 일이 이루어질 즈음일수록 더 조심하고 갑작스러운 변고에 대비하십시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91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91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分明一樹牡丹花,正欲開時豔若霞,忽遇妬花風雨至,摧殘頃刻委泥沙」 한국어로 옮기면 "분명 한 그루 모란꽃이 / 막 피려 할 때 노을처럼 고왔는데 / 문득 꽃을 시샘하는 비바람을 만나 / 순식간에 꺾여 진흙과 모래에 떨어지네"입니다. 이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91첨은 무슨 뜻인가요?
모란 한 그루가 막 활짝 피어 노을처럼 고운데, 문득 비바람을 만나 순식간에 시들어 떨어집니다. 당부: 좋은 일이 이루어질 즈음일수록 더 조심하고 갑작스러운 변고에 대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