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첨 제44첨 · 박괘
看來黑白要分明,棋子縱橫布滿枰,汝却不知先一著,枉勞心力總難贏。 보아하니 흑과 백을 분명히 가려야 하니, 바둑돌이 가로세로 판 위에 가득하네, 그대는 먼저 둘 한 수를 모르니, 헛되이 애써도 이기기 어렵구나.
첨시 원문
看來黑白要分明
보아하니 흑과 백을 분명히 가려야 하니
棋子縱橫布滿枰
바둑돌이 가로세로 판 위에 가득하네
汝却不知先一著
그대는 먼저 둘 한 수를 모르니
枉勞心力總難贏
헛되이 애써도 이기기 어렵구나
| 첨 | 괘 |
|---|---|
| 제44첨 第四十四首 | 박괘 剝 (깎여 나감) |
교감 주석: 4구: 사당 홈페이지 표기는 枉勞心力總難嬴.
항목별 풀이
| 항목 | 풀이 |
|---|---|
| 공명·시험 | 박복한 사람이니 헛된 기대는 금물 命薄之人 不可妄想 |
| 사업 | 애써 꾀를 내도 계산대로 되지 않음 苦用心機 打算不就 |
| 임신 | 헛된 망상에 해산에 위험이 많음 徒勞妄想 產危多端 |
| 혼인 | 바람난 말과 소처럼, 얼음과 숯처럼 맞지 않음 馬牛其風 冰炭其性 |
| 여행 | 땅이 메마르니 위험을 막아야 함 則地不毛 須防危險 |
| 식구 | 식구 사이에 시비가 많고 집안이 쓸쓸함 丁春啾唧 門庭冷落 |
| 재물 | 거울 속 꽃, 물속 달이라 구해도 소용없음 鏡花水月 求之無用 |
| 시운 | 운이 없다, 분명하다 無運無運 了然了然 |
| 분실물 | 재물을 잃는 상황이니 받아들일 수밖에 面對破財 認命是已 |
| 농사·가축 | 논밭이 시들고 소출과 가축이 모두 적음 田園凋冷 產畜俱微 |
| 송사 | 관재를 범해 반드시 놀랄 일이 있음 命犯官符 必有虛驚 |
풀이는 대천후궁 홈페이지를 따랐고, 한국어는 본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당 목록에는 '질병' 풀이도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어떤 뜻인가
바둑을 둘 때 흑백을 분명히 가려야 하듯, 먼저 둘 한 수를 모르면 아무리 힘을 써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배경: 흑돌과 백돌로 두는 바둑(圍棋)에서 온 비유입니다.
당부: 결정적인 한 수를 먼저 분명히 생각하고 나서 움직이십시오.
이는 글자를 쉽게 푼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첨을 뽑은 사당의 해첨 담당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첨을 뽑는 방법
- 향을 피우고 마조(媽祖)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다음, 묻고 싶은 한 가지 일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자오베이(筊杯, 반달 모양의 나무 조각 두 개)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한쪽은 앞면, 한쪽은 뒷면이 나오면 허락이라는 뜻이니, 첨통에서 첨대 하나를 뽑습니다.
- 자오베이를 다시 던져 이 첨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연속 세 번 허락이 나와야 하는 사당이 많으며, 아니면 첨대를 도로 넣고 다시 뽑습니다.
- 같은 번호의 첨시를 받습니다. 시 전체를 읽은 뒤 아래에서 질문에 맞는 항목을 찾아보고, 잘 모르겠으면 사당의 해첨(解籤) 담당에게 여쭙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묻고,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대만·중화권 마조 사당의 민속입니다.
흔한 오해
시가 어두우면 그 일은 끝장이다.
대부분의 첨시는 당부와 방향을 알려 줍니다. 같은 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 내 질문에 맞는 항목을 보십시오.
좋은 시가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으로 계속 뽑아도 된다.
관습상 한 가지 일에는 한 번만 묻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당의 해첨 담당에게 묻거나,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여쭈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첨시는 신앙의 영역이며, 여기 실은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한문 원문과 괘 이름, 항목별 풀이는 타이난 대천후궁(大天后宮)을 따랐고, 다른 세 출처와 한 구씩 대조했습니다. 명백한 필사 오류만 바로잡았으며, 고친 곳은 모두 각 페이지에 사당 원래 표기를 밝혀 두었습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가 글자를 읽은 해석일 뿐, 사당의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해석은 첨을 뽑은 사당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내 사주 명식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조 첨 제44첨: 자주 묻는 질문
마조 첨 제44첨은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看來黑白要分明,棋子縱橫布滿枰,汝却不知先一著,枉勞心力總難贏」 한국어로 옮기면 "보아하니 흑과 백을 분명히 가려야 하니 / 바둑돌이 가로세로 판 위에 가득하네 / 그대는 먼저 둘 한 수를 모르니 / 헛되이 애써도 이기기 어렵구나"입니다. 박괘와 짝을 이룹니다.
마조 첨 제44첨은 무슨 뜻인가요?
바둑을 둘 때 흑백을 분명히 가려야 하듯, 먼저 둘 한 수를 모르면 아무리 힘을 써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당부: 결정적인 한 수를 먼저 분명히 생각하고 나서 움직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