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보는 자녀: 남명은 관성, 여명은 식상을 봅니다
자녀를 볼 때 남명과 여명은 서로 다른 십신을 봅니다. 누가 더 중요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전의 육친 논리를 따른 것입니다. 여성에게 자녀는 "내가 생하는 것"이므로 식상입니다. 남성에게 자녀는 "아내가 생하는 것"이므로 관성입니다. 여기에 자녀궁인 시주를 더하면 기본 틀이 갖춰집니다.
남녀가 다른 이유
| 남명 | 여명 | |
|---|---|---|
| 자녀성 | 편관, 정관 | 식신, 상관 |
| 논리 | 아내는 재성이고 재성은 관성을 생하므로, 아내가 낳는 것이 관성 | 내가 생하는 것이 식상이므로, 내가 낳는 것이 식상 |
| 네 기둥에 자녀성이 없음 | 4.9% | 5.3% |
| 자녀성이 희신 | 22.7% | 36.2% |
집계 방식: 본 사이트 엔진으로 1960년부터 2005년까지 하루에 한 장씩 사주 명식을 뽑고, 태어난 시는 고정 시드 난수로 표본 추출해 모두 16,802장을 계산했으며, 명식마다 남명·여명으로 한 번씩 읽었습니다.
고전은 더 나아가 아들과 딸을 나누지만, 학파마다 달라 본 사이트는 나누지 않습니다. 요즘은 식상을 "돌보고 표현하고 키우는 에너지"로 보아, 남녀 모두 양육 방식을 읽는 데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 사이트 사주 풀이 리포트의 자녀 항목은 그 방식을 따르고, 이 페이지는 고전의 남녀 구분을 따릅니다. 둘은 서로 충돌하지 않습니다. 하나는 자녀가 내 명식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다른 하나는 내가 자녀에게 어떤 부모인지를 봅니다.
시주: 자녀궁
시주는 자녀와 아랫세대, 그리고 노년기를 상징합니다. 자녀성이 시주에 있으면 흔히 자녀와의 인연이 깊고 노년에 가까이 지낸다고 읽습니다. 시지가 배우자궁인 일지와 합하면(명식의 약 8.4%) 가정의 무게중심이 자녀 쪽으로 옮겨 가기 쉽다고 흔히 읽고, 충하면(약 8.5%) 부부가 양육을 다르게 보기 쉬워 대화로 맞춰 가야 한다고 읽습니다.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이 궁위는 전혀 읽을 수 없습니다.
사주가 알려 줄 수 없는 것
민간에는 십이운성으로 "자녀가 몇 명"인지 세거나, 시주의 음양으로 "아들인지 딸인지" 점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학파마다 크게 다르고 믿을 만한 근거가 없어 본 사이트는 쓰지 않습니다. 아이를 낳을지, 몇 명을, 언제 낳을지는 의학과 형편, 두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이지 사주가 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주가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자녀에게 어떤 부모인가입니다. 걱정이 지나친 편인지, 풀어 주는 쪽인지 꼼꼼히 챙기는 쪽인지, 내 기대를 어디에서 아이에게 얹기 쉬운지 같은 것들입니다.
육친 조회: 별은 어디에 있고, 궁위는 어떻게 얽히는가
양력 생년월일과 성별(배우자성과 자녀성은 남녀가 다릅니다)을 입력하면 부모·형제·배우자·자녀를 나타내는 별이 사주 네 기둥의 어디에 있는지, 각각이 희신인지, 각 궁위가 배우자궁과 어떻게 충합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지며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양력 생년월일 기준이며 날짜는 23시에 바뀝니다.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시주(자녀궁)는 읽을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육친은 관계의 모양을 보여 줄 뿐 판결이 아닙니다
사주에서 육친은 가족 한 사람이 내 명식에 얼마나 드러나는지, 서로 어떻게 주고받는 경향이 있는지, 그 관계가 어떤 문제를 만나기 쉬운지를 설명합니다. 사주는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줄 수 없고, 가족과 잘 지낼지 못 지낼지를 결정하지도 못합니다. 그것은 양쪽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힘든 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면 먼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찾으세요.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입니다.
자녀와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싶다면
사주 풀이 리포트의 자녀 항목은 식상의 강약을 보고 양육 성향, 자녀와의 인연, 막히기 쉬운 지점을 설명합니다.
사주로 보는 자녀 자주 묻는 질문
사주에서 자녀는 어떤 별인가요?
고전적으로 남명의 자녀성은 편관과 정관, 여명의 자녀성은 식신과 상관입니다. 자리로는 시주가 자녀궁입니다.
왜 남명과 여명의 자녀성이 다른가요?
여성의 자녀는 자신이 낳는 존재이고, 내가 생하는 것이 식상입니다. 남성의 자녀는 아내가 낳는 존재인데, 아내는 재성이고 재성은 관성을 생하므로 관성을 씁니다.
사주로 자녀 수나 아들딸을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십이운성으로 자녀 수를 세거나 시주의 음양으로 성별을 가리는 민간 방법은 믿을 만한 근거가 없어 본 사이트는 쓰지 않습니다. 사주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부모와 자녀 관계의 모양입니다.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자녀를 볼 수 있나요?
자녀성은 연주·월주·일주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자녀궁인 시주는 읽을 수 없으므로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