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 영첨 6번 (중첨)
「벼랑 아래로 몸을 던져 굶주린 범을 먹였으니……」 본 사이트 번역으로 읽은 6번 첨의 첫 구입니다. 아래에 중국어 원문과 전체 번역, 첨시에 얽힌 고사, 전통 성의, 쉬운 풀이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첨시 원문
投身巖下飼於菟
須是還他大丈夫
捨己也應難再得
通行天下此人無
한국어 번역(본 사이트 번역):
벼랑 아래로 몸을 던져 굶주린 범을 먹였으니,
이런 일은 대장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제 몸을 내어 주는 마음은 다시 찾기 어려우니,
천하의 길을 다 뒤져도 그런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
| 번호 | 등급 | 궁위 | 고사 |
|---|---|---|---|
| 6번 | 중첨 | 축(丑) 궁위 | 설인귀가 주군을 만나다 (仁貴遇主) |
고사: 설인귀(薛仁貴)는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으나, 고구려 원정 때 당 태종(唐太宗)이 그의 용맹을 알아보면서 당나라의 명장이 되었습니다.
다른 판본
관음첨은 흔히 두 가지 문구로 전해집니다. 이 첨의 다른 판본은 「投身岩下鵰鳥居,須是還他大丈夫,及早營謀誰可得,通行天地此人無」입니다. 군데군데 글자가 다르지만 뜻은 위 판본과 비슷합니다.
시의와 해왈
시의(詩意, 시의 뜻)는 첨시가 그리는 형상을 한 줄로 밝히고, 해왈(解曰, 풀이하여 이르기를)은 네 글자씩 짧게 붙인 해설입니다.
| 항목 | 원문 | 한국어 |
|---|---|---|
| 시의 | 此卦投岩銅鳥之象。凡事宜順吉之兆。 | 바위에서 몸을 던져 새를 먹이는 형상입니다. 흐름을 따르면 순조로운 징조입니다. |
| 해왈 | 食用無魚。身清喜貧。待時利樂。權與概人。 | 밥상에 생선이 없어도 몸이 깨끗하니 가난을 기꺼워합니다. 때를 기다리면 이로움과 즐거움을 누리나, 권한은 남에게 있습니다. |
| 다른 판본 | 魚→當 | 「무어(無魚, 생선이 없다)」의 魚를 當으로 쓴 판본이 있습니다. |
성의 항목별 풀이
성의(聖意)는 질문의 종류마다 짧은 판단을 줍니다. 자신이 여쭌 일에 해당하는 줄을 찾아보십시오.
| 묻는 일 | 원문 | 풀이 |
|---|---|---|
| 가택(집안) | 不利 | 이롭지 않음 |
| 자신 | 中吉 | 보통으로 길함 |
| 재물 | 中吉 | 보통으로 길함 |
| 거래·매매 | 難 | 어려움 |
| 혼인 | 平平 | 그저 그러함 |
| 임신·출산 | 安 | 순산함 |
| 집 떠난 사람 | 近 | 가까이 있음 |
| 농사·누에 | 早種 | 일찍 심을 것 |
| 가축 | 損 | 손해 |
| 사람 찾기 | 見 | 찾게 됨 |
| 송사 | 有理 | 이치가 이쪽에 있음 |
| 이사 | 吉 | 길함 |
| 잃어버린 물건 | 見 | 찾게 됨 |
| 조상 묘 | 安 | 편안함 |
전통 성의에는 「질병」 항목도 있지만 본 사이트는 싣지 않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병원 진료를 받으십시오.
쉬운 풀이
제 몸을 내주어 굶주린 범을 먹인 이야기로, 누구나 가질 수 없는 드문 너그러움을 말합니다.
조언: 힘닿는 만큼만 베푸십시오. 마음이 큰 것과 한계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이것은 첨시 문구에 대한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첨을 뽑은 사찰의 풀이를 따르십시오.
관음 영첨 뽑는 법(대만·중화권 사찰 풍습)
- 향을 피우고 자비의 보살인 관음보살께 이름, 생년월일, 주소를 아뢴 뒤 질문 하나를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반달 모양 나무 조각 두 개인 교배(筊)를 던져 첨을 뽑아도 되는지 여쭙니다. 평평한 면과 둥근 면이 하나씩 나오면 「허락」입니다. 그다음 대나무 첨통을 흔들어 번호가 적힌 첨 하나가 떨어지게 합니다.
- 교배로 그 첨이 맞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흔히 세 번 연속 「허락」이 나와야 한다고 보며, 그렇지 않으면 다시 뽑습니다.
- 같은 번호의 첨시 종이를 받습니다. 먼저 첨시 전체를 읽은 뒤, 자신의 질문에 맞는 성의 항목을 찾아봅니다.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사찰의 해첨 담당자에게 풀이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물으십시오.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첨시를 적용하기 쉽습니다.
흔한 오해
하첨이 나오면 그 일은 반드시 실패한다.
하첨은 대개 잠시 멈추거나, 가진 것을 지키거나, 방법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같은 첨시라도 질문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같은 질문으로 상첨이 나올 때까지 계속 뽑아도 된다.
관례상 한 질문에 한 번만 여쭙습니다. 그래도 의문이 남으면 사찰에 풀이를 부탁하거나,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다시 여쭙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첨은 신앙의 영역이며, 쉬운 풀이는 본 사이트의 해석입니다
첨시 원문, 시의, 해왈, 성의 항목은 해첨각(解籤閣) 사이트가 정리한 관음첨 100수를 따랐고, 다른 두 자료와 첨마다 대조했습니다. 사찰마다 문구와 등급이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어 번역과 쉬운 풀이, 조언은 첨시 문구를 바탕으로 본 사이트가 쓴 것이며, 사찰의 공식 해첨이 아닙니다. 정확한 풀이는 첨을 뽑은 사찰에 물어보십시오. 법률·의료·재정 문제는 전문가와 상의하시고, 몸이 불편하면 병원 진료를 받으십시오. 본 사이트의 내용은 참고 및 오락 목적이며, 투자·의료·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첨시 너머, 나의 사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사주 명식을 계산해 오행과 십신을 볼 수 있습니다.
관음 영첨 6번 자주 묻는 질문
관음 영첨 6번은 좋은 첨인가요, 나쁜 첨인가요?
중첨이며 축(丑) 궁위에 속하고, 고사는 「설인귀가 주군을 만나다」입니다.
관음 영첨 6번 첨시는 무슨 내용인가요?
중국어 원문은 「投身巖下飼於菟,須是還他大丈夫,捨己也應難再得,通行天下此人無」입니다. 본 사이트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벼랑 아래로 몸을 던져 굶주린 범을 먹였으니, 이런 일은 대장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제 몸을 내어 주는 마음은 다시 찾기 어려우니, 천하의 길을 다 뒤져도 그런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
관음 영첨 6번은 무슨 뜻인가요?
제 몸을 내주어 굶주린 범을 먹인 이야기로, 누구나 가질 수 없는 드문 너그러움을 말합니다. 조언: 힘닿는 만큼만 베푸십시오. 마음이 큰 것과 한계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